아시아나항공이 '가우디의 도시'로 불리는 인기 관광지 스페인 베르셀로나에 신규 취항했습니다.
아시아나항공은 어제(30일)부터 주 4회, 인천과 바르셀로나를 오가는 노선을 새롭게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.
이 노선에는 300석 규모의 보잉 B777 항공기를 투입하며, 이 항공기는 퍼스트 클래스를 없애는 대신 비즈니스 좌석을 '비즈니스 스마티움', 즉 180도로 펼 수 있는 침대형 좌석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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